김준오 시학상 소개
김준오 선생
故 김준오 선생은 부산대학교에 재직하면서 시 연구 등 현대시학의 탐구에 평생을 바친 선생은 한국 현대시학의 최고 권위자로 평가받고 있다.
선생의 대표 저서 『시론』은 매년 2,000부 이상이 나가는 스테디셀러이다.
이 외의 저서로 『가면의 해석학』, 『도시시와 해체시』, 『현대시의 환유성과 메타성』, 『현대시의 방법론과 모더니티』, 『현대시와 장르 비평』, 『신동엽』, 『한국 현대 장르 비평론』, 『문학사와 장르』 등이 있다.
시학상은 선생이 남긴 시학의 깊이와 정신을 기리고 현대시학의 발전을 위해 시단, 시비평계, 시학계의 제자들이 뜻을 모아 시행하고 있는 특별하고 의미 있는 상이다.
2019 제9회 엄경희 문학평론가, 숭실대 교수 현대시와 추醜의 미학

1963년 서울 출생. 1985년에 숭실대학교를 졸업한 이후 이화여대에서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음. 2000년 ≪조선일보≫ 신춘문예 평론 부문 「매저키스트의 치욕과 환상―최승자론」으로 등단. 현재 숭실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로 재직. 저서로는 『빙벽의 언어』 『未堂과 木月의 시적 상상력』 『질주와 산책』 『현대시의 발견과 성찰』 『저녁과 아침 사이 詩가 있었다』 『숨은 꿈』 『시―대학생들이 던진 33가지 질문에 답하기』 『전통시학의 근대적 변용과 미적 경향』 『해석의 권리』 『현대시와 정념』 『은유』 『현대시와 추醜의 미학』 『2000년대 시학의 천칭』 등이 있음. 2014년 제3회 <인산시조평론상>을 수상하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