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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오 시학상

김준오 시학상 소개

김준오

김준오 선생

故 김준오 선생은 부산대학교에 재직하면서 시 연구 등 현대시학의 탐구에 평생을 바친 선생은 한국 현대시학의 최고 권위자로 평가받고 있다.

선생의 대표 저서 『시론』은 매년 2,000부 이상이 나가는 스테디셀러이다.
이 외의 저서로 『가면의 해석학』, 『도시시와 해체시』, 『현대시의 환유성과 메타성』, 『현대시의 방법론과 모더니티』, 『현대시와 장르 비평』, 『신동엽』, 『한국 현대 장르 비평론』, 『문학사와 장르』 등이 있다.

시학상은 선생이 남긴 시학의 깊이와 정신을 기리고 현대시학의 발전을 위해 시단, 시비평계, 시학계의 제자들이 뜻을 모아 시행하고 있는 특별하고 의미 있는 상이다.

2023 제13회 임우기 문학평론가 유역문예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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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평(文坪, 1990년대 초 대산 김석진 선생이 지어주신 호), 본명은 임양묵(林楊黙).
문학평론가. 대전에서 태어나 대학 및 대학원에서 독어독문학을 공부했으며, 1985년 「세속적 일상에의 반추」로 비평 활동을 시작했다. 『살림의 문학』(문학과지성사, 1990), 『그늘에 대하여』(강, 1996), 『길 위의 글』(솔, 2010), 『네오 샤먼으로서의 작가』(달아실, 2017) 그리고 계간 ≪영화가 있는 문학의 오늘≫ 2019년 여름호·가을호(31호·32호)에 연재한 「유역문예론」과 동지(同誌) 같은 해 겨울호부터 2020년 여름호까지(33호·34호·35호) 연재한 「한국 영화 세 감독: 봉준호·이창동·홍상수」에 대한 영화비평을 발표하였고, 이들을 묶어 각각 『한국 영화 세 감독』(솔, 2021), 『유역문예론 流域文藝論』(솔, 2022)을 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