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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비평선
회통의 시학
동양문예미학의 관점에서 시를 읽고 살펴본 글들을 모은 책이다. 개별 시집에서 흐르고 있는 독특한 무늬를 발견하기 위해 동양문예미학의 관점에서 각각의 시들이 어떤 의미의 층위로 존재하는가를 중심을 살피고 있다. 자연의 미학에서 출발하는 동양문예미학은 ‘모든 만물은 쓸모없이 존재하는 것은 없다.’는 관점을 말한다. 이러한 자연의 미학을 중심으로 개별 작품들을 두루 살펴보려는 회통의 관점을 취하고 있다.